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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통, 관절염으로 발전할 수 있는 산후우울감을 동반한 산후풍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15-07-24

조회수4,555



신경통, 관절염으로 발전할 수 있는 산후우울감을 동반한 산후풍



 



출산 후 겪게 되는 산후우울감은 대부분은
일상적 생활에 장애를 초래할 정도로 심각하지 않습니다.

산후우울감은 대개 분만 후 2~4일 내로 시작되며
3~5일째에 가장 심하고 2주 이내에 호전되며
대개 산후우울감은 자연소실 되지만 산후우울증으로 
이행되는 경우도 있으며 주로 우울, 짜증, 눈물
불안 및 기분변화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산후우울증은 산모의 약 10%~20%정도에서
발병되며 대개 산후 4주를 전후로 발병하지만
드물게는 출산 후 수 일 이내 혹은 수개월 후에도
발생할 수 있으며  발병 후 3~6개월 후면  증상들이 
호전되나 치료 받지 않을 경우 증상이 악화되어 
1년 넘게 지속될 수 있으며 방치할 경우
산모자신은 물론, 유아의 발달과 
가족관계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질병분류별 급여현황 '통계자료를 이용해
'임신, 출산/산후기의 합병된 산모질환'을 겪은
진료인원수를 분석한 결과
2008년에는 약 5만 3000명이었던 산후풍 환자가
4년 뒤인 2012년에는 약 6만 7000명으로
증가했고(25.6%), 연평균 7.9%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산후풍은 이유없이 몸 여기저기가 쑤시고
뼈마디가 아프고 관절이 시린 증상으로
손발 저림, 우울증 등 출산 후에 생기는 모든 후유증을 말합니다.

<산후풍 증상>

1. 오한이 나며 땀이 많이 나는 증상
2. 허리, 다리, 무릎, 손목 관절이나 전신관절 통증
3. 식욕부진, 불안, 우울증
4. 팔다리 저린 증상
5. 피로가 심하고 빈혈, 두통, 메스꺼움
6. 신체 각부분에 찬바람이 들어오는 느낌

특히, 산후풍은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신경통, 관절염, 골다공증으로 발전되어
평생 고생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한방에서는 풍한(찬바람), 혈허(순환장애로 인한 영양부족상태)
어혈(탁한 피)를 산후풍의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산후우울감을 동반한 산후풍은
자궁 수축을 도와 자궁 내에 남은 어혈 및 태반, 오로를
배출하도록하고 체내에 침습한 찬 기운을 몰아내는 한약치료
몸을 따뜻하게 하여 여혈을 배출하는 왕뜸치료
통증을 줄여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침치료
어혈과 담음을 제거하여 기혈순환을 도와주는 부항치료
손목이나 관절이 시리거나 아플 때 
관절의 힘을 보조해주는 테이핑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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